아 오늘도 아침 전화영어 하느라 한시간 일찍 일어나야했는데
와 진짜 더 자고 싶다.
밍기적 거리다가 7시 훌쩍 넘어서야 씻으러갔다.
항상 밍기적거리다가 씻어서
급하게 씻어야 하는데
마음속으로 혼자 5분안에 씻기 시합을 개최한다.
5분안에 씻으면 나는 능숙한 사람이 된것 같고 기분이 좋다 하하
사담 나누는데 뭐가 무섭다고 했는데 뭔지 모르겠다.
아 여행가서 액티비티 좋아하냐고 물었다.
- I want to be adventurous but I get scared easily.
한국에 추천해줄만한 지역이 있냐고 물었는데
며칠전에 과장님이 다랭이마을을 추천해줘서 그거 생각이 나서 말하려고 했다.
- The name of the area is 다랭이마을. It's a rural area.
그리고 내 홈타운에 대해서 물었는데 랜드마크 이야기하길래 생각나는게 스타디움 밖에 없어서 그거 이야기 했다.
내 홈타운에 club이나 bar 밤에 가는거 어떠냐고 물었는데 안된다고 했다.
It's dangerous there at night.
There are many pervert.
You shouldn't go there.
덴장..전화영어 잘하고 있는거 맞나 모르겠다..
그냥 Ina 쌤과 30분 사담 나누는 재미로 하고 있다.
Ina 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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